WHAT’S THE STORY?
투자 의견 - 실적 변동성은 커졌으나 명확해지는 신사업: 3Q 실적은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지만, 이를 회사의 펀더멘털 훼손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 가전의 원재료비와 물류비, 환율, 전장의 매출 인식 시점 등 단기적인 요인들이 이익 변동성을 높였지만, 제품 경쟁력과 매출 성장, 신사업 확장이라는 보다 중요한 방향성에는 변화가 없다. 특히 현재 LG전자 주가의 핵심 동인은 하반기 실적보다는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전장 부품의 꾸준한 성장과 로봇 상업화 가능성이라고 생각된다. 3Q 실적을 통해 단기 이익의 바닥을 확인한 만큼, 이제는 신사업의 매출 확대가 주가에 반영될 시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목표주가는 ’27년 EPS 14,000원에 P/E 18배를 적용해 기존 21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하며,BUY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