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개사 중 2개사(삼성SDI, SK온) LFP 수주 확보
9월 17일 Investor Day 및 장마감 후 SK온향 LFP 양극재 공급계약 1,617억원(연 5,000톤 규모)이 공시됐다. 3월 삼성SDI 1.6조원(연 3.8만톤 규모)에 이은 두번째 국내 셀사 계약으로 누적 LFP 수주는 1.8조원이다. 특히 금번 수주 금액은 최소 구매 의무 수량에 근거한 만큼 SK온 서산 공장 수요가 7,500톤인 점을 감안 시 상향 가능성이 높다. Investor Day에서의 주된 내용이 LFP 양극재였던 것에 부합하는 수주 공시였다. 기확보한 LFP 12만톤 CAPA 부지 중 3만톤은 9월 부터 양산 판매 중이며 추가 3만톤은 2Q27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한편, 2030F 가이던스는 매출 8.0조원(26년 대비 2.3배), 영업이익 5,200억원(3.7배, OPM 6.5%)을 제시했다. 이는 판가 상승 없이 물량 효과만 반영된 숫자로 추정한다. NCM 출하는 2026년 9.5만톤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