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알레르기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구조적 성장 가능성 확인
지난 10월 15~18일 교토에서 개최한 WAC 2026(JSA/WAO/APAPARI 합동학회)에 참관했다. 그리고 동사의 일본법인 본부장 및 현지 핵심 의료진(KOL, Key Opinion Leader)과의 인터뷰를 통해 일본 알레르기 분야에서의 바이오시밀러 동향을 확인했다.
결론적으로 동사의 오말리주맙(졸레어) 바이오시밀러인 옴리클로가 현 시점에서는 일본 지역 출시 이전이기 때문에 실적 기여 측면에서 기대 포인트는 크지 않다. 특히 주력 처방이 예상되는 이비인후과 영역에서는 의료진들의 바이오시밀러 처방 경험이 전무하기에 바이오시밀러 개념과 임상적 동등성을 알리는 초기 학술 교육 과정이 제품 출시 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점진적인 처방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
그러나 학회, 현지법인 및 의료진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중장기적 관점에서 일본 알레르기 분야 바이오시밀러의 구조적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