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대규모 특허 만료, 시밀러 시장에 주목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대규모 특허 만료로 2030 년까지 약 4 천억 달러 규모의 매출 공백이 발생하며, 2 천억 달러 이상의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오리지널사의 방어 전략과 높은 개발 비용 부담으로 특허가 만료되는 의약품 수에 비해 현재 개발 중인 시밀러는 크게 부족한 실정으로 최근 주요국이 3 상 임상 요건을 완화하면서 개발 부담은 줄어들고 있지만 품질·원가·특허 대응·판매망 등 진입 장벽은 여전히 남아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바이오 시밀러 시장은 진입 장벽을 넘어설 수 있는 기업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되며, 검증된 품질 경쟁력과 대규모 생산 설비, 퍼스트무버 전략의 실행력, 미국·유럽·일본 직판 체계를 갖춘 셀트리온에게는 기회요인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