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소재: 화장품 수출 증가와 함께 높은 성장세
사업은 화장품소재와 원료의약품(제약)으로 나뉘어 있다. 화장품소재 매출이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화장품소재는 단순 유통을 넘어 바스프(BASF)/루브리졸(Lubrizol) 같은 글로벌 소재 업체 또는 코스맥스/한국콜마와 같은 대형 화장품 ODM 업체와도 R&D 분야 협력/공동개발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 주요 브랜드/ODM 업체에 다양한 화장품 원료를 공급하고 있는데, K뷰티 글로벌 모멘텀으로 2026년 상반기 매출이 YoY 28% 증가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최근 미주 지역 중심으로 헤어케어 제품 수출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원료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를 미국에서 히트시킨 L사향 매출은 약 7배(1H26 YoY 650%) 증가했고, 세티올 얼티메이트 매출 역시 8배 늘었다. 이외 아이크림/PDRN/진생 펩타이드 원료들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더마뷰티가 유행하면서 원료의약품 부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