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필요한 것은 매출의 반전
현대리바트의 2Q26 영업실적은 매출액 3,731억 원(YoY -9.0%), 영업이익 56억 원(YoY +9.4%)을 기록했다. 2분기 B2C 가구 매출은 YoY -11.0% 감소했고, B2B 가구도 빌트인 -9.0%, 오피스 -27.5%, 선박 -39.3%를 기록했다. 반면 B2B 사업은 인테리어 신규 프로젝트 확대에 힘입어 YoY 6.4% 상승했다.
다만, 전사 이익률 개선 폭이 제한된 것은 상대적으로 저마진인 B2B 사업(GPM 6~9% 추정)의 매출 비중이 확대된 데 따른 영향이다. 매출총이익률은 B2C 가구 > B2B 가구 > B2B 사업 순으로 파악되는 만큼, 전사 이익률의 추가 개선을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B2C와 B2B 가구의 매출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긍정적인 부분은 이번 수익성 개선이 판관비 절감에만 의존하지 않고, B2B가구 내 빌트인을 중심으로 수주 원가율 개선, 자재 수율 개선, 소싱 다변화 및 자체생산 확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