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로 인한 일시적 부진, CPC 초과 수요 국면은 여전하다
1Q26 매출액 460억원(-5.9% YoY)과 영업이익 43억원(-50.7% YoY, OPM 9.3%)으로 수익성 측면에서 아쉬움을 남긴 실적을 기록했다. 자회사의 특장차량 판매가 부진했던 영향도 있지만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영향이 주요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2분기부터는 관세 영향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실제로 부담하는 관세 레벨은 완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글로벌 재건 프로젝트 본격화와 맞물리며 수익성은 2분기부터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70m급 중심으로 동사 제품에 대한 수요 쏠림 현상이 이어지고 있어 추가적인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CPC 대응이 가능한 업체가 제한적인 북미 건설장비 시장 환경 속 인프라 투자 확대 및 데이터센터 재편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어 동사의 수혜는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