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투자 프로젝트, 웨스팅하우스 AP1000 프로젝트 등 가시화 ⇒ 동사 HRSG, 원전 BOP 관련 기자재 등의 수주 가시성 높아질 듯
지난해 한미 관세합의에 따라 체결한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따르면 한국은 조선업 협력을 위한 1,500억달러와 전략적 투자 2,000억달러 등 총 3,500억달러를 미국에 투자할 예정이다. 한국은 이를 위해 한미전략투자법을 제정해 지난 6월 시행하였으며 실무 집행을 위한 한미전략투자공사도 최근 출범하였다. 이에 따라 조만간에 에너지 인프라 사업(미국 내 원전 건설, LNG 복합화력발전 등) 등 대미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이와 관련된 동사 수주가 가시화 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미국 에너지부에서는 원전 사업 촉진을 위한 대규모 금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웨스팅하우스와 유틸리티 등이 추진하는 최대 5개 프로젝트 대상으로 175억 달러 규모의 장기소요품목 구매자금 대출 프로그램을 발표하였다.
즉, 웨스팅하우스와 유틸리티가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