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매출은 시장 기대치 상회, 영업이익은 하회 전망
3Q26 매출액 8.4조원(+14.7%, 이하 YoY), 영업이익 5,276억원(+0.7%) 기록 전망. 물류부문은 국내 완성차 생산 감소에 따른 국내 물류 감소분을 비계열 확대와 북미 내륙 운송 등을 통해 확대 중인 해외 물류 매출 증가분이 상쇄하면서 3Q 매출액은 2.7조원(+9.3%) 전망. 해운부문은 극동발 비계열 PCTC 수요의 견조한 증가와 벌크운송 수요 지속으로 1,2조원(+24.6%)의 높은 매출 증가세 기대. 유통부문 또한 T/A향 KD 수출 등 CKD 증가로 3Q 매출 4.0조원(+13.8%)의 성장 지속 전망.
수익성 측면에서는 최근 컨테이너 시황 고려한 수출입물류 운임 상승분 반영으로 물류부문은 감익에서 증익 전환(1,923억원, +3.0%) 기대되며, 해운부문은 하향 안정화 기대되었던 고유가 추세 지속으로 PCTC 수요 급증에도 이익 개선 폭이 시장 기대 대비 낮은 1,702억원(-12.9%)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