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 가동률 유지의 핵심
동사에게 폴더블은 신규 매출이 아니라 빈 라인을 채우는 물량이다. FPCB는 감가상각 비중이 높아 가동률이 올라오는 순간 매출 증분의 상당 부분이 그대로 영업이익으로 직결된다. 폴더블은 내부·외부 두 장의 디스플레이가 들어가 세트당 FPCB 소요량이 2배이며, 내부 대면적용 판가가 외부용의 4배를 상회해 물량과 판가가 커진다.
북미 고객사 폴더블 부품 수량이 26년 660만 대 → 27년 1,200만 대로 확대되며 동사 관련 매출은 26F 1,456억 원 → 27F 2,604억 원으로 증가가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