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이 지킨 마진
SK오션플랜트는 2분기 매출액 1,705억원(-29.1% YoY, 이하 YoY), 영업이익 193억원(+24.4%, OPM 11.3%)을 기록. 매출은 컨센서스(1,754억원)를 소폭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159억원)를 21.7% 상회. 매출 감소는 Batch-III 인도에 따른 특수선 매출 감소(-61.8%)에 기인하며 예정된 수준. OPM은 11.3%(+4.9%p)로 분기 최고치 재차 경신. 해상풍력 매출 비중이 62%(vs. 2Q25 44%)로 확대되며 전사 마진을 견인했고, 계약환율 대비 원화 약세에 따른 환율 효과 약 60억원이 반영됨(제외 시 OPM 약 8%). 2Q26 신규 수주는 291억원, 수주잔고는 1.1조원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