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액은 연간 4조원 회복, 수익성이 관건
2026년 연간 드롭액은 재차 4조원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5년 기준 2019년 대비 회복률은 일본 VIP 94%, 기타 VIP 131%로 높았던 반면, 중국 VIP와 Mass는 각각 60%와 63%에 머물렀다. 올해 3분기 중국 VIP 드롭액이 16% 늘어난 만큼, 남은 회복 여력은 중국 고객에게 있다. 해외 영업 인력 파견과 고객 맞춤형 이벤트로 VIP 유치를 강화하고 있으나, 인건비와 콤프 증가 속도가 매출 성장을 앞서면서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낮아질 것이다. 호텔을 직접 보유하지 않아 콤프 비용을 통제하기 어렵다는 점이 구조적 한계다. 강남 코엑스 영업장 임대차를 2035년까지 갱신하면서 핵심 영업장의 불확실성은 해소됐다. 목표주가는 2027년 EPS에 Target P/E 13배를 적용해 산정했으며, 비용 증가에 따른 이익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12,000원으로 8% 하향한다. 현재 주가는 2027년 P/E 9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