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상발전기 기업 제네락, 아마존과 장기 공급계약 체결
미국 비상발전기 업체 제네락(NYSE:GNRC, 시가총액 122억달러)이 아마존에 데이터센터용 비상발전기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전일 주가는 +18% 상승했다. 2027~2028년 초기 공급 규모는 24억달러이고, 최대 공급 규모는 80억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는 계약이다. 동사는 2025년 매출 42억달러 중 주택용 비중이 54%로 가장 높았으나, 2026년부터 데이터센터용 신규수주가 급증하고 있다(그림 1). 이번 아마존과의 24억달러 계약을 포함하면 2026년 9월 현재 데이터센터용 비상발전기 수주잔고는 40억달러이고(그림 2), 이는 2026년초 수주잔고 4억달러의 10배 수준이다. 참고로, 동사의 블룸버그 컨센서스 기준 2026년 예상 매출은 49억달러(+17% yoy), 매출총이익률은 40%(+2%p yoy), 영업이익률은 14%(+7%p yoy)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