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26 영업이익 컨센 30% 상회. 화학 덕분
1Q26 영업이익은 619억원(QoQ +534%, YoY +130%)으로 컨센(476억원)을 30% 상회했다. 화학을 중심으로 패션을 제외한 전 사업부가 개선되었다. 화학 영업이익은 439억원(QoQ +56%)으로 대폭 개선되었다. 전분기 정기보수 효과 소멸, 3월 이후 판가 급등 영향으로 원가와 판매 단가 간의 긍정적인 래깅 효과 덕분이다. 참고로, 한국의 페놀/에폭시 수지 단가는 각각 MoM +18%/+7% 상승했다. mPPO는 SABIC의 PPE 공급차질에도 불구하고, 판가의 급격한 변동은 아직까지 확인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산업자재 영업이익은 195억원(QoQ +314억원)을 기록했다. 우선, 글로텍/에어백에서 전분기 발생한 약 100억원 이하의 일회성 손실이 제거되었다. 게다가, 아라미드는 광케이블, 하이브리드 T/C 등 수요 개선으로 가동률이 90%까지 상향되며 적자폭을 줄였다. 패션은 비수기 효과로 영업이익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