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26 영업이익 컨센 26% 상회. 판가 상승에 따른 래깅효과 영향
2Q26 영업이익은 987억원(QoQ +60%, YoY +118%)으로 컨센(784억원)을 26% 상회했다. 화학을 중심으로 전 사업부가 개선되었다. 화학 영업이익은 698억원(QoQ +59%)으로 대폭 개선되었다. 석유수지의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되는 가운데, 3월 이후 판가 급등 영향으로 원가와 판매단가 간의 긍정적인 래깅 효과가 발생한 덕분이다. mPPO의 견조한 수익성도 유지되고 있으며, CPI 필름 또한 출하량 증가에 따른 가동률 개선으로 상반기 누계 기준 흑자를 기록했다. 산업자재 영업이익은 227억원(QoQ +16%)을 기록했다. 아라미드가 Full 생산/판매에 돌입했다. 광케이블, 하이브리드 T/C 등 전방 수요가 개선된 덕이다. PET타이어코드는 원가 상승분을 판가에 전가하면서 마진율이 개선되었고, 에어백의 판매량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도 나타났다. 패션은 성수기 효과로 영업이익 158억원(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