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 중 가장 안정적인 실적 성장 흐름
동사의 2026년 실적은 매출액 1,483억원(+33% YoY), 영업이익 183억원(+292% YoY)을 기록하며 가파른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차전지용 CNT 도전재와 반도체용 CMP 슬러리 등 주력 제품의 수요 증가가 외형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신규 공장 가동 안정화에 따른 비용 부담 완화로 수익성 개선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CNT 도전재는 국내 배터리 업체들의 전기차향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양극재용과 음극재용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 음극재용 CNT 도전재는 실리콘 음극재 적용 확대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양극재용 도전재 역시 기존 카본블랙에서 CNT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유럽, 아시아향 차량을 생산하는 Tesla 기가상하이의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LG에너지솔루션의 업그레이드 2170 배터리 출하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CNT 도전재 수요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