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연차 중심의 성장축 전환 본격화
하반기에는 빅뱅과 베이비몬스터의 월드투어가 맞물리며 공연 및 MD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내년에는 블랙핑크와 빅뱅 등 메가 IP의 활동 기여가 축소되면서 실적 역성장이 예상되나, 베이비몬스터의 서구권 투어와 트레저의 대규모 투어 확대가 매출 감소분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예상한다. 여기에 연내 신인 보이그룹의 데뷔 프로모션이 시작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앨범 활동이 전개될 경우, 초기 흥행 성과에 따라 저연차 아티스트의 실적 기여도 빠르게 확대될 수 있다. 신인 걸그룹 역시 내년 데뷔가 예상돼 중장기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도 기대된다. 현재 12MF P/E는 15배로, 제한적인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인해 주요 아티스트의 활동 여부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높은 편이다. 다만 하반기 빅뱅·베이비몬스터를 중심으로 MD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내년 신인 그룹 흥행을 통해 신규 IP의 수익화 가능성이 확인될 경우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른 실적 안정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