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개선 추세 지속
한국자산신탁의 상반기 영업수익은 1476억 원, 영업이익은 418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1.7%, +60.7%를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이 전년동기 대비 약 280억 원 늘었지만, 대규모 자금운용이익 발생과 2분기 수수료 수익 일시 반영(약 100억 원 추정)으로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 하반기 영업수익은 일회성 요인 차감으로 상반기보다 감소하겠지만, 충당금 규모가 크게 축소되면서 전년 대비 실적 개선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