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 진행 중인 사업 다변화
하반기에 원자력 발전소 계획예방정비(Overhaul, O/H)가 집중되어 있었던 25년과는 다르게 26년은 분기별로 한 건 이상의 O/H가 예정되어 있어 YoY 실적 성장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1Q26 실적도 매출액 857억원(+8.1% YoY)과 영업이익 136억원(+29.2% YoY, OPM 15.9%)으로 탑라인과 수익성 모두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자회사 손실 충당금 반영에 따라 25년 수익성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인력효율화로 경상정비를 포함해 수익성이 제고된 영향이다.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화력과 신재생에서도 회복이 기대된다. 1) 화력발전 가동 중단 시점이 지연되고 있고, 2) 오미산 풍력발전소 등 지분 취득 이후 신재생발전소에 대한 정비 수익이 매출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