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급금 4Q26 반영, 북경한미 정비 작업과 앱토즈 인수로 전체적인 실적은 부진
3Q26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3,794억원(YoY+4.7%), 영업이익 381억원(YoY-30.8%, OPM 10.0%)으로 예상된다. 컨센서스와 크게 어긋나 보이지만, Genentech향 HM17321 L/O 선급금이 미국 HSR 행정절차가 10월 초 완료됨에 따라 4Q26에 인식되는데 컨센서스가 미리 3Q에 이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2Q에 Lilly향 L/O에 따른 선급금이 반영되었기 때문에 QoQ로 비교하는 것도 큰 의미가 없다. 선급금이 없던 1Q26의 OPM은 13.7%였고, 매출 및 이익도 3Q26 대비 높았던 것을 고려하면, 실적은 여전히 부진한 흐름이다. 주요인은 [북경한미] 이다. 집중구매제도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고, 미회수 매출 채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정 유통 채널과 신규 거래를 차단했기 때문이다. 집중구매 제도에 맞서 전략적 입찰 참여 및 영업 활동 강화로 약가 인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