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상품 성장으로 분기 최대 매출 달성
동사의 별도 기준 2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2,078억원(YoY +17%), 109억원(YoY +170%, OPM 5%)을 기록했다. ETC 및 해외사업부의 고른 성장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ETC 사업부에서는 자큐보, 디페렐린을 필두로 한 도입제품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2분기 기준 도입상품 매출은 369억원을 달성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50%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또한 동사는 24년초 SK바이오팜과의 엑스코프리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여 국내외 30개국에서의 허가, 판매 및 완제의약품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7월 초 엑스코프리가 약평위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국민건강보험공단 협상 및 건정심 의결을 거쳐 약가가 고시 및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면 본격적인 처방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다. 빠르면 올해 말, 보수적으로 접근하더라도 내년 초에는 신규 도입품목에 따른 외형 성장도 기대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