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하회
2Q26 실적은 매출액 150억 원(YoY, -92.1%), 영업이익 -35억 원(적자전환)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2분기에 OLEDoS 증착기 매출 인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중화권 패널사향 출하 지연으로 인한 일시적인 실적 공백이 발생했다. 출하 지연의 원인을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시장의 역성장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장비 제조사에게 있어서 1~2개 분기 이연은 경상적인 이벤트이고, 최근 패널사와 장비사들의 OLEDoS 시장 진출은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Lumicore 등 중국 패널사들은 신규 OLEDoS 공장 착공에 돌입했고, 경쟁사 역시 OLEDoS용 신제품을 출시했다는 점을 고려해 전방 시장의 확장은 현재 진행형이라고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