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눌렸던 리드프레임, 눌려있던 스프링이 풀리다
하반기 리드프레임 기대 요인은 세 가지. 1) 응용처 믹스 전환. 기존 전장 중심 구조에서 데이터센터향 신규 수요 확장을 축으로 IT 및 컨슈머 비중이 상향 중. 2) ASP 상향에 따른 마진 개선. 동사 리드프레임 판가는 LME(구리) 가격에 약 5개월 후행해서 반영. 1Q 급등한 구리 가격에 금 등 원재료 가격 하락이 겹치며 2Q26 리드프레임 영업이익률은 18%까지 상승한 상태. 고환율 기조가 유지될 경우 추가 ASP 상향 여지도 남아있어 3Q까지 호실적이 기대되는 상황. 3) 북미향 히트슬러그 매출 창출 기대. 북미 주요 팹리스 업체향 히트슬러그는 5월 말 퀄테스트에 진입했으며 연내 양산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 그동안 전기차 시장 부진으로 억눌려 있던 리드프레임의 성장세가 하반기 들어 본격적으로 발현되는 구간에 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