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제시했던 전망치와 유사한 수준의 실적
동사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 상승한 2,67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성장했다. 케이캡, 수액 등 주요 전문의약품의 두자릿수 성장 추세가 지속되었다. 국내 케이캡은 이전 프리뷰 자료를 통해 언급했듯 약가환급금 회계처리 기준이 변경된 영향에 따라 처방량은 매분기 상승하는 추세가 유지되었지만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국내 매출의 감소분을 해외향 완제품 수출과 중국에서 발생하는 로열티를 통해 상쇄했다.
2분기 중국향 로열티 발생 매출은 약 50억원으로 매분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2Q25 30억원, 1Q26 40억원). 현재 중국에서 보험적용되는 적응증이 확대되고 있고, 주사제형에 대한 임상 2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 시 중장기적으로 중국 내 점유율 확대 및 이에 따른 로열티 수취 금액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 기대된다.
수액은 의료계 파업이 해소된 이후 두자릿수대의 고성장을 지속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