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26 Review: 남미 편입 비용 부담에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2026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055억원(+27% YoY), 영업이익 439억원으로(+2% YoY, OPM 42%)이 기록하며 영업이익 시장기대치 501억원를 12% 하회하였다. 브랜드별로는 해외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기존 사업 기준 +27.6% YoY). 장비(492억원, +8.2% YoY)는 Ultraformer가 해외에서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고, 소모품(392억원, +11.4% YoY)도 해외 설치 기반 확대로 고성장을 이어갔다. 반면 국내는 리팟 역기저 및 시술 선택지 다양화 영향으로 장비·소모품 모두 부진(223억원, -25.3% YoY)하며 전사 성장을 제약했다. 매출총이익은 765억원(+19.5% YoY)을 기록했다. 별도 GPM은 76.9%(+0.3%p YoY)로 안정적인 반면, 연결 GPM은 남미 법인의 낮은 마진 구조에 더해 인수 전부터 보유하던 본사 제품 재고의 미실현이익을 제거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