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영업이익 85억원(YoY 237%) 달성
2분기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 본사 매출(757억원)이 YoY 46% 증가하면서 외형 성장을 견인했고, 호주(매출 232억, YoY 75%) 확연하게 턴어라운드 하고 있다. 본사는 내수(YoY 37%)와 수출(YoY 54%)이 고르게 성장했다. 내수에서는 올리브영/다이소/편의점 등 신유통 플랫폼 확대로 웰니스 시장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신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호주 사업 역시 톱고객사와 전략적 제휴 확대에 따른 품목 다각화로 매출이 큰 폭 증가 중이다. 호주 법인에서는 대형 신규 고객사 매출이 2분기에 시작됐는데, 하반기로 갈수록 기여도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률(8.3%)은 일회성 비용(상여급 17억원, 세무 대응 수수료 5억원)으로 1분기 대비 하락했으나 전년도와는 확연히 다른 수익성이다. 당기순이익은 법인세 경정청구 환급액(257억원) 반영으로 크게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