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어 팬덤이 있어야 거기에서부터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습니다.” 임종규 디나미스 원 게임 디렉터는 17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기자와 만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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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팬덤이 있어야 거기에서부터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습니다.” 임종규 디나미스 원 게임 디렉터는 17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기자와 만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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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울트라를 하나씩 손에 쥐고 헤드폰을 착용한 사람들이 게임에 몰두하고 있다. 뒤편으론 게임을 체험하기 위해 기다리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기다리면서 90년대 초반 일본 애니메이션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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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7홀, 넥슨게임즈 신작 ‘파레이돌리아’ 부스에 들어서자 대형 괘종시계와 엘리베이터, 캐릭터 패널이 눈에 들어왔다. 게임의 주무대인 기숙사 ‘타소가레관’을 옮겨온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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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속 타소가레관을 돌아다니다 캐릭터 이름을 불렀다. 잠시 뒤 소녀 캐릭터 '메이츠'가 반응하며 가까이 다가왔다. 전투에서는 턴제 특유의 고민하는 재미에 실시간 움직임이 더해졌다. 도쿄게임쇼(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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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이 일본을 전초기지로 글로벌 시장을 향한 새로운 장르 개척에 나섰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도쿄게임쇼에서 서브컬처와 액션, PC·콘솔 등 장르와 플랫폼을 전시하며 성공 가능성을 타진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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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와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점령한 서브컬처 시장에 '89년 도쿄'를 내세운 신작이 도전장을 던졌다. 엔씨가 서비스하고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레트로 감성의 신전기 세계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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