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에 이미 울린 공습경보
비상장사 메가젠임플란트는 지난 4월 8일 동사 지분 5.13% 보유 공시를 했다. 회사 계정으로는 물론 특별 관계자들까지 총 800,360주를 1/16일부터 4/6일까지 꾸준히 매수를 진행했다. 특이한 점은 투자 성격이 아니라 매수자가 장내에서 물량을 사모으는 형식으로 조금씩 지분을 늘린 후에 신고한 것이다.
장내 매수 방식을 택한 이유가 보유 목적에서 드러난다. “경영권 영향”을 목적으로 밝히며 동사를 M&A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기 때문이다. 비슷한 사례였던 얼라인파트너스-덴티움 5% 최초 공시에는 보유 목적을 “일반 투자”로 적어두며 첫 공시부터 경영권에 대한 내용을 담지는 않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