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영업이익 2,917억원,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2분기 매출액 2조 4,479억원(yoy +11.2%), 영업이익 2,917억원(yoy +42.9%, OPM 11.9%)을 달성하며 시장 기대치(2,053억원)와 당사 추정치(1,895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하였다. 이번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의 주 요인은 지난해 지급한 관세 중 일부를 환입(81백만달러) 받은 영향으로 판단한다. 대규모 일회성 환입 제거 시 영업이익률은 7%로 추정되며 관세 영향이 본격적으로 나타난 지난해 하반기의 영업이익률 6~7%와 유사한 수준이다. 부정적인 일회성 요인으로는 올해 6월 보안 이슈로 전사 시스템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일부 물량의 출하 이연이 발생하였다. 이연 물량은 약 1억달러 규모로 3분기 중에 정상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한다. 북미/유럽 지역에서 건설장비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며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