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26P Re: ESS 공백으로 컨센서스 하회
2Q26P 잠정 매출액 5,767억원(-4.7% QoQ, -26.0% YoY), 영업이익 180억원(-14.0% QoQ, -63.2% YoY)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북미 ESS향 물량 이원화가 주요했다. ESS 감소분은 전사 매출 감소분을 웃돌았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부문은 오히려 증가했다. PT는 데이터센터와 전동공구 수요로 유일하게 전년 대비 성장했다. 판가는 메탈가 래깅으로 5% 올랐다. 다만 단가가 낮은 ESS 비중 축소 효과가 포함돼 순수 개선폭은 이보다 작다. 수익성 하락의 실체는 원가가 아니라 판관비다. GPM은 전분기 대비 오히려 개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