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THE STORY?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세에 주목: 현재까지 방영이 확정된 라인업을 고려하면, 올해 제작 편수는 22~24편 내외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예상치 못한 외부 변수가 맞물리면서 제작 편수 회복은 연초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판매처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과 AI 활용, 제작비 관리 강화를 통한 비용 효율화가 맞물리며,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27년에는 지상파 등 논캡티브 공급 작품 수가 올해보다 줄어들 수 있으나 최근 공시한 드라마 ‘혼(제작비 530억원 이상)’을 비롯한 OTT 오리지널 공급이 확정되었고,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OTT 볼륨딜 재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027년 제작 편수 가정을 하향 조정해, 순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5% 낮춰 목표주가도 30,500원(12MF EV/EBITDA 4.8배(최근 3년 저점 평균))으로 하향한다.
3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