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영업이익 830억원(YoY 59%) 호실적
2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2%, 59% 성장한 4,026억원과 83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OP 713억원)를 크게 넘어서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유럽 지역 매출이 YoY 62%, 북미 매출이 YoY 78% 성장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특히, 북미는 아이허브를 비롯, 얼타뷰티/타겟/올리브영 등 리테일러 주문 금액이 크게 증가했다. 유럽 역시 영국 부츠를 중심으로 메이저 리테일러들의 주문이 큰 폭 늘고 있다. 아시아(YoY 29%)에서는 인도네시아가 정상화되었고, 중남미는 6월부터 멕시코 법인 가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영업이익률은 운송비/감가상각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환율 효과와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20.6%(YoY 0.9%p)까지 상승했다. 관세환급은 3분기에 대부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2분기는 영업외수익으로 11억원 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