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영업이익 1,715억원, 컨센서스 하회 전망
3분기 매출액 2조 2,611억원(yoy +8.5%), 영업이익 1,715억원(yoy +25.4%, OPM 7.6%)를 달성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건설기계 부문의 판매 부진이 주요 영항으로 파악된다. 글로벌 건설장비 시장에서 중대형 제품 중심의 수요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나, 아프리카 지역에서 장비 가동률 문제로 판매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한다. 3Q26 건설장비 수출액은 약 6.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9%, 전 분기 대비 11.0% 감소하였다.
엔진 부문은 가스와 디젤 엔진의 3Q26 수출액이 각각 129%, 32% 성장하며 호실적이 기대된다. 하반기 예정되어 있던 북미향 발전용 엔진의 납품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수출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된다. 수익성이 높은 발전용 엔진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제품 믹스 개선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