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8월: 소비 둔화 및 원가 부담에도 제품력 기반 견조한 실적 성장
오리온의 8월 주요 법인 합산 실적은 매출액 3,010억원(+9% YoY), 영업이익 505억원(+5% YoY, OPM 16.8%)을 기록했다.
1)한국(매출 +5%/OP +9%): 내수는 체인스토어, 다이소, 이커머스 등 성장 채널 중심 출고가 증가했으며 신제품 출시와 전년 동월 참붕어빵 회수 기저 효과로 성장했다. 수출은 미국 메인스트림 채널 중심으로 꼬북칩과 파이 입점이 확대되며 mid-teen 이상 성장을 기록했다. 계란, 쇼트닝, 부재료 단가 상승 및 임차료와 급여 인상이 반영됐지만 전년도 기저 효과로 수익성 개선이 나타났다.
2)중국(+13%/+5%): 현지 통화 기준 외형 성장은 +5%에 그쳤는데 내수 경기둔화와 경쟁사의 과다 재고 할인 판매 영향이 이어졌다. 다만 간식점 채널 매출은 +41% 성장했는데 전용제품 출시와 추가 입점을 확대한 영향으로 관련 비용과 경소상 추가 개발 비용, 스낵 신규 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