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R 후기: 응용처 다변화
1Q26 부진은 고객사 내 인캡슐레이션 소재 공급 점유율 하락과 스마트폰 내 디지타이저 제거로 인한 회로기판 부문 매출 감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디지타이저의 경우 이미 노출된 위험이며, 회사는 기관투자자 대상 NDR을 통해 DAF 수주, 로보틱스 FPCB, 이녹스리튬 등 중기적인 개선 포인트를 강조하였다.
동사는 2026년 연간 사업 계획으로 전사 매출 5,000~5,200억원 (기존 사업 4,300~4,400억원, 리튬 700~900억원), 영업이익률 15~16%를 제시했다.
① 특히 반도체소재부문(INNOSEM)의 중장기 성장을 강조했다. 올해 관련 매출 계획은 400억원 수준으로, 기존 SKH향 중심 공급 구조에서 이번에 SEC향 LPDDR DAF 수주에 성공하며 고객 다변화에 성공했다[링크]. 일본 경쟁사의 공급 능력 부족이 진입 기회로 작용했으며, 초도 양산 기준 매출 기여는 크지 않겠으나 적용 가능 제품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