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의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외부 매출로 전환하기 시작
전일 동사는 이지스자산운용이 개발하는 안산 데이터센터(40MW)의 위탁운영 사업을 수주했다. 올해 2월 이지스자산운용이 추진하는 10MW 규모 DBO 사업자로 선정된데에 이어 6개월여 만에 협력 범위가 약 4배로 커졌다. DBO 사업이 기존 SI보다 매력적인 이유는 하나의 DC 프로젝트에서 매출이 한번에 끝나지 않고, 설계와 구축 단계에서는 프로젝트 매출이 발생하고, 준공 이후는 운영 및 유지보수 계약을 통해 반복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운영 계약은 데이터센터가 장기간 사용되는 인프라라는 특성 때문에 계약 기간이 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