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실적은 특별한 이슈 없지만, 신작 성과는 기대 이상
동사의 3Q26 실적은 매출액 731억 원, 영업손실 288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한다. 특별한 이벤트 변화가 없는 가운데, 영업적자 추세가 이어진 것으로 본다. 10월 8일 국내 출시된 도깨비의세계는 출시 직후 양대 매출 순위 2위에 진입, 현재 구글 1위를 기록 중이다. 초기 흥행으로 중장기 성과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번 신작은 단순히 신규 매출원 확보를 넘어 동사의 퍼블리싱 역량을 재평가할 수 있는 계기로 본다. 기존 오딘 중심의 매출 구조가 고착화된 상황에서 차기 신작에 대한 기대감 확대로 연결될 수 있다. 또한 강하지 않은 BM에도 장기화될 수 있는 트래픽을 유지 중인 것으로 파악하는데, 향후 동남아/대만을 중심의 글로벌 지역 확장 성과도 예상보다 클 것으로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