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주택 수익성 개선에 따른 어닝 서프라이즈
IPARK현대산업개발의 3Q26 영업실적은 매출액 1.1조 원(YoY +2.8%), 영업이익 1,658억 원(YoY +127.1%)을 기록하였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1,484억 원을 11.7% 상회하였다. 이번 실적에서 주목할 부분은 수익성 개선이다. 외주 주택 GPM은 4.9%에서 19.9%로 15.0%p 개선되었다. 이는 공사비 상승 이후 도급계약을 체결한 천안 아이파크 시티와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의 매출 비중이 확대된 가운데, 과거 고원가 사업장의 준공 효과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자체 주택 GPM은 29.9%로 전년 동기 대비 1.4%p 상승하며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