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상회
IPARK현대산업개발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658억원(YoY +127.1%)으로 시장 컨센서스(1,483억원)와 당사 추정치(1,380억원)를 상회했다. 자체주택 부문의 GPM은 낮아졌으나, 전사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외주주택의 GPM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자체주택은 서울원 아이파크 외에 준공 시점이 다가오는 현장들의 매출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GPM이 30%까지 하락했다. 다만, 외주주택은 준자체 성격을 띈 파주운정아이파크포레스트와 천안 아이파크 시티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GPM이 19.9%로 상승했다. 판관비는 하반기 도시정비 수주를 위한 수주추진비가 증가하면서 높아졌으나, 외주주주택의 마진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은 15.3%까지 확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