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Preview: 매출 인식 지연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동사의 3Q26 매출액은 1조 7,438억원(+7.4% YoY, 컨센서스 8.7% 하회), 영업이익은 2,816억원(+16.2% YoY, 컨센서스 10.6% 하회)을 전망한다. 컨센서스 하회는 2분기에 이어 중공업 부문의 일부 출하 물량에 대한 매출 인식이 지연된 데 기인한다. 중동향 물량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선적 확보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미국향 물량은 고객사 변전설비 부지의 준비 지연으로 제품 인도가 이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동사는 프로젝트별 환헤지 전략을 채택하고 있어 기수주 물량의 환율 변동에 따른 영업손익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