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Preview: 건설 비용 반영으로 추정치 하향
3Q26 매출액 1조 9,162억원(YoY +18.0%, QoQ +13.6%), 영업이익 2,631억원(YoY +19.7%, QoQ -0.5%), OPM 13.7%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지난 10월 7일 프리뷰에서 제시한 영업이익 3,126억원 대비 추정치를 하향한다. 주요 원인은 건설 부문의 예상치 못한 원가 반영이다. 지방 특정 현장의 예정원가 대비 실제원가 상승으로 3분기 약 400~500억원 규모의 비용 반영이 예상되며, 이에 따라 건설 영업이익은 -185억원으로 적자전환할 것으로 추정한다. 해당 비용은 특정 프로젝트의 원가 재산정에 따른 것으로 건설 사업 전반의 수익성 훼손으로 확대 해석할 필요는 낮다고 판단한다. 발주처와 공사비 증액 협의가 진행될 수 있으며, 현재로서는 동일한 비용 부담이 4분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 판단한다.
반면 중공업 부문의 이익 성장세는 견조하다. 3Q26 중공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