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27만원 하향, 매수의견 유지. 중소형 화학업체 중 가장 주목
목표주가를 30만원에서 27만원으로 하향한다. 이익 추정치를 소폭 상향했음에도 최근 시장 전반의 센티멘털 악화와 Peer 멀티플 하락을 반영함에 따른 것이며, 26~27년 평균 BPS 205,472원에 PBR 1.3배를 적용해 산출하였다. 당초 2~3분기 타이어코드 판가 인상 및 탄소섬유 적자 축소로 인한 26년 뚜렷한 이익 성장세를 투자포인트로 제시했다. 컨센서스 크게 상회한 2분기 실적은 단순히 이익 규모 측면의 서프라이즈를 넘어, 해당 투자포인트를 확인시켜 줬다는 점에서 더욱 유의미했다.
상반기 급등한 원재료는 3분기 PET 타이어코드 판가에 추가로 반영되고, 탄소섬유는 중국공장에 이어 전주/베트남 공장도 가동률 상향되며 고정비 감소가 예상된다. 이에 근거해 3분기는 821억원(+6%QoQ)의 증익을 전망한다. 6~7월 유가 하락에 따른 부정적 Lagging 효과로 석유화학 업체들 대부분 QoQ 큰 폭 감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