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리뷰: 물량은 소폭 회복, 체력은 여전히 바닥
2Q26 매출액은 395 억원(-52%, 이하 YoY), 영업손익은 -635 억원(적자지속)으로 컨센서스(-664 억원) 수준의 적자를 기록했다. 출하량은 5,900 만㎡로 전분기 대비 10% 증가했다. 물량 증가의 배경은 고객사 재고조정 완화와 생산거점 변경에 대비한 선행 수요다. 한편, 당기순손실은 -1.3 조원을 기록했다. 생산거점 재편 과정에서 중국 자회사 매각에 따른 처분손실(약 6,000 억원)과 유형자산손상차손(약 8,600 억원)을 일괄 반영했기 때문이다. 이 여파로 부채비율은 68%에서 152%로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