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막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최대 1.6조 원 규모에 기술이전
큐라클은 지난 5월 11일 미국 메멘토(Memento Medicines)와 망막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MT-103을 최대 1.6조 원 규모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초기 단계 파이프라인임에도 전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성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선급금 116억 원은 공동 개발 관계사인 맵틱스(지분율 19.5%)와 5:5로 배분되며, 큐라클은 6월 5일 47억 원의 현금을 확보하고 11억 원 규모의 메멘토 지분 계약을 체결했다. 메멘토는 MT-103 개발을 위해 신규 설립한 뉴코(NewCo)인 만큼, 개발 우선순위는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