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26 Review: 구독자 감소세 지속되며 컨센 하회
2분기 영업수익은 234억원(QoQ 보합, YoY +5.7%), 영업이익은 94억원(QoQ -3.1%, YoY +26.4%)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당기순이익은 45억원(YoY 흑전)으로 영업단 대비 괴리가 컸다. 기대치 하회의 직접적 원인은 구독자 수다. 2 분기 평균 구독자 수는 197만 명(QoQ -2.0%)으로 3Q25 219만 명 이후 세 분기 연속 감소했다. 5월 말 입점한 앤더블의 기여 기간이 한 달에 그친 점을 감안하더라도 감소폭은 당사 추정을 상회했으며, 특정 IP의 이탈이 아닌 아티스트 전반의 완만한 이탈이 관찰된다는 점에서 구조적 성격이 짙다. 수익성은 영업이익률 40.2%로 전분기(41.4%) 대비 소폭 둔화됐다. 웹 결제 확대에 따른 지급수수료율 개선 효과는 유지되고 있으나, 하반기 미국 신사업을 위한 선제적 인건비가 반영되며 고정비 부담이 확대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순이익 부진은 아티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