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AN / 기업 분석COMPANY RESEARCH

탐방 후기: 휴대용 X선에서 AI 영상진단까지

레메디 · 유진투자증권 · 2026-10-16

작성 증권사
유진투자증권
작성일
2026-10-16
증권사 투자의견
없음

" [기업 개요] 레메디는 30여년 간 방사선 기술을 연구해 온 이레나 이화여대 의과대학 교수가 2012년 설립한 기업으로, 초소형/저선량 원천기술을 적용한 휴대용 X선 장비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AI 기반 휴대용 영상진단 플랫폼 기업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한다.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액 156억원(+110%yoy), 영업이익 62억원(+489%yoy, OPM 40%)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 KA6의 인도 공공조달 납품 확대에 힘입어 2025년 연간 실적을 상회하면서 기술의 상업성을 검증하는 단계에 있다.

" [투자포인트 1: 원천기술 기반의 제품 확장성] 레메디의 핵심 경쟁력은 저선량·고화질·소형화를 구현한 X선 원천기술의 확장성이다. 레메디는 휴대용 의료 X선에서 산업용 비파괴검사 장비로도 제품군을 넓혔으며, 향후 우주 분야 등으로의 응용도 가능하다. 원천기술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출시는 후발 경쟁사와의 기술 격차를 유지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저선량 소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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