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발전소 가치에 주목
동사는 재생에너지 발전 단지의 초기 개발, EPC, 운영/O&M을 모두 수행하는 디벨로퍼이다. 8개 발전소(278MW)를 운영 중이며 개발 중인 발전소 규모는 약 1,300MW로, 중장기 성장 잠재력도 풍부하다. 외부 EPC 수주보다 자체 프로젝트 개발과 발전소 운영에 집중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자체 EPC 이익률은 외부 프로젝트 대비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단발적인 EPC 매출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공사 이후에도 고마진의 발전/O&M 매출이 누적되는 구조이다.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으로 인해 국내 전력 수요가 고성장하는 국면에서, 동사가 보유한 발전소의 가치도 점차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