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제품 및 연혁
쓰리빌리언은 2016년 10월 설립된 의료 인공지능 기업으로, 희귀 유전질환 진단과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을 주된 사업영역으로 영위한다. 핵심 서비스는 전장유전체(WGS, 전체 유전정보 분석)와 전장엑솜(WES, 단백질 생성 부위 중심 분석)을 기반으로 한 희귀질환 진단 유전자 검사이며, 유전체 해석 기술을 통해 환자의 유전변이를 분석하고 병원성 여부를 판독하는 데 초점을 둔다.
회사의 진단 서비스는 검체 수집부터 시퀀싱(유전정보를 데이터화하는 과정), 유전체 해석, 판독까지 제공하는 Full Service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2026년 1분기 기준 Full Service 매출은 28억4,706만 원으로 전체 매출의 84.66%를 차지해 주력 서비스의 위치가 뚜렷하다. 이외에도 특정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유전체 해석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을 제공하며, 고객의 검사 인프라 보유 수준에 따라 서비스 범위를 달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