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계획이 있었다
쏘카가 1) 약 25,000대의 커넥티드카를 카셰어링 서비스로 운영하면서 수집한 사고 및 주행데이터와, 2) 이에 기반해 고도화시켰던 자율주행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선택한 파트너는 크래프톤이었다.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합작법인 APX Mobility는 크래프톤의 AI 시뮬레이션 역량을 쏘카의 실주행 데이터와 결합해 차량이라는 피지컬AI로 고도화하는 법인이 될 전망이다. 1년 내 자율주행 차량의 실전 운영을 목표로 하며 그 과정에서 쏘카가 축적한 22만건의 사고 데이터가 학습의 도구로 사용될 예정이다. 향후 자율주행 카셰어링 및 로봇 버스 등 자율주행에 기반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기 카셰어링을 넘어 중장기 구독 및 신차 시장 등 차량 커머스 시장 전체로 전방을 확대하는 풀스택 모빌리티 전략도 함께 발표됐다. 구독 서비스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고객 데이터에 기반한 신차 딜러십 등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쏘카 2.0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