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대비: 분석 서비스 기업에서 AI 검증 인프라로
작년 당사는 프로티나를 단백질 상호작용(PPI) 빅데이터 기반의 바이오마커 분석(PPI 패스파인더)과 항체 최적화(PPI 랜드스케이프) 기업으로 소개했다. 1년이 지난 지금 동사의 주요 비즈니스모델은 변화했다. AI가 설계한 항체를 대량으로 만들고 측정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판별하는 검증 인프라, 그리고 그 과정에서 쌓인 데이터로 직접 신약을 만드는 개발사로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시점으로 판단한다.
2026년 7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체결한 공동기술개발, 기술도입 옵션 계약과 8월 미국 트위스트 바이오사이언스와의 MOU가 이 전환을 상징하는 이벤트라고 해석한다.

